이벤트 144 · 대사 50줄 · 스크립트 0x6b07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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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는 배우 슬롯 13개를 전환합니다. 이름을 확실히 붙일 수 있는 인물만 표시했습니다.
실재하는 탑이 아니라뇨??
무슨 말씀이시죠?
하, 하지만…….
……… 바보!
조심해요, 디트리히공!
여기가 마탑인가……?
뭐가 환상이고, 뭐가 숨겨진 힘이라는 거야! 내가 보기엔 그냥 탑일 뿐인데! 이까짓 탑 하나 가지고 쓸데없는 소린!! 모든 일은 부딪혀 봐야 아는 법이지!
그보다 중요한 건 저 탑 안에 육마왕들이 있느냐 하는 거 아니겠어?
그래, 그게 좋겠어! 지난번처럼 그렇게 나눠서 들어가면 되겠군!
뭐가 안된다는 거야??
자, 자! 그럼 출발하자구!
헹! 뭐가 나오든 나오라고 해! 이 미스터 손이 끝장을 내줄 테니!
겁낼 거 없어!! 정말! 어째 으스스하긴 하군.
그러니까 마탑이라는 거 아니겠소. 게다가 육마왕들이 뭔가 농간을 부려놨을 것이고……. 음……. 어쩌면…… 실재하는 탑이 아닌지도 모르지…….
글쎄요……. 그런 예감이 드는군요. 환상으로 이루어진 탑……. 마탑의 숨겨진 힘은 그 누구도 모르지요…….
자, 어떻게 한다……?
와하하하하핫!! 저팔계로선 당연한 소리군!!
우린 동쪽문으로 들어갈 테니, 그쪽은 서쪽문으로 들어가도록 해. 뭐가 나올지 모르니 조심하고!
힘이 나는군.
입구가 두 개라…….
지난번처럼 말이죠?
……….
뭔가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군요, 소나타님! 이런 곳이 아니었는데…….
우린 부딪혀 봤거든.
일단 문이 두 개니 두 개조로 나누어서 올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좋소! 팔계씨! 이번엔 내가 소나타님과 함께 가도록 하죠. 지난번엔 공주님을 보호해야 했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으니 말이오.
공주님은 이제 충분히 강해지셨습니다.
예.
미스터 손, 공주님을 잘 부탁하오!
내 생각엔 피자가 좋을 것 같아.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잖아.
두 개든 백 개든 우린 여길 들어가야 하는 거셔!
내 생각엔 있을 거 같으셔!
안되셔! 안되셔!!
몰라서 물으셔? 그건 불공평하셔! 손형만 여자들과 같이 가고 말이셔! 난 지난번 너무 재미 없으셨셔!!
걱정마셔! 걱정마셔! 이 저팔계가 있잖으셔! 꿀꿀!!
꾸하하하하!!
손형은 자하 아가씨를 돌보느라 정신 없을걸. 공주님은 내가 지켜 주겠셔!
무슨 소리셔! 스님!
내가 생각하기엔 없을 것 같아, 얘.
난 팔계 너보다 파오씨가 더 믿음이 가는데, 얘.
맞는 말씀입니다!
묘하군요. 입구가 두 개라니…….
팔계씨!
어쨌건…… 정말 음산한 탑이군요…….
미스터 손과 함께 가는데 두려울 게 뭐야!!
자, 가자구!
이 왼쪽문으로 들어왔습니다.
훗! 계속 그렇게 '으스스'하고 있으라구!
자, 그럼, 가 볼까!
이 오른쪽문으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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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실재하는 탑이 아니라뇨??
무슨 말씀이시죠?
하, 하지만…….
……… 바보!
조심해요, 디트리히공!
여기가 마탑인가……?
뭐가 환상이고, 뭐가 숨겨진 힘이라는 거야! 내가 보기엔 그냥 탑일 뿐인데! 이까짓 탑 하나 가지고 쓸데없는 소린!! 모든 일은 부딪혀 봐야 아는 법이지!
그보다 중요한 건 저 탑 안에 육마왕들이 있느냐 하는 거 아니겠어?
그래, 그게 좋겠어! 지난번처럼 그렇게 나눠서 들어가면 되겠군!
뭐가 안된다는 거야??
자, 자! 그럼 출발하자구!
헹! 뭐가 나오든 나오라고 해! 이 미스터 손이 끝장을 내줄 테니!
겁낼 거 없어!! 정말! 어째 으스스하긴 하군.
그러니까 마탑이라는 거 아니겠소. 게다가 육마왕들이 뭔가 농간을 부려놨을 것이고……. 음……. 어쩌면…… 실재하는 탑이 아닌지도 모르지…….
글쎄요……. 그런 예감이 드는군요. 환상으로 이루어진 탑……. 마탑의 숨겨진 힘은 그 누구도 모르지요…….
자, 어떻게 한다……?
와하하하하핫!! 저팔계로선 당연한 소리군!!
우린 동쪽문으로 들어갈 테니, 그쪽은 서쪽문으로 들어가도록 해. 뭐가 나올지 모르니 조심하고!
힘이 나는군.
입구가 두 개라…….
지난번처럼 말이죠?
……….
뭔가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군요, 소나타님! 이런 곳이 아니었는데…….
우린 부딪혀 봤거든.
일단 문이 두 개니 두 개조로 나누어서 올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좋소! 팔계씨! 이번엔 내가 소나타님과 함께 가도록 하죠. 지난번엔 공주님을 보호해야 했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으니 말이오.
공주님은 이제 충분히 강해지셨습니다.
예.
미스터 손, 공주님을 잘 부탁하오!
내 생각엔 피자가 좋을 것 같아.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잖아.
두 개든 백 개든 우린 여길 들어가야 하는 거셔!
내 생각엔 있을 거 같으셔!
안되셔! 안되셔!!
몰라서 물으셔? 그건 불공평하셔! 손형만 여자들과 같이 가고 말이셔! 난 지난번 너무 재미 없으셨셔!!
걱정마셔! 걱정마셔! 이 저팔계가 있잖으셔! 꿀꿀!!
꾸하하하하!!
손형은 자하 아가씨를 돌보느라 정신 없을걸. 공주님은 내가 지켜 주겠셔!
무슨 소리셔! 스님!
내가 생각하기엔 없을 것 같아, 얘.
난 팔계 너보다 파오씨가 더 믿음이 가는데, 얘.
맞는 말씀입니다!
묘하군요. 입구가 두 개라니…….
팔계씨!
어쨌건…… 정말 음산한 탑이군요…….
미스터 손과 함께 가는데 두려울 게 뭐야!!
자, 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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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계속 그렇게 '으스스'하고 있으라구!
자, 그럼,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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