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케이프는 항구이기 때문에 말도 많고 소문도 많아요. 특히 여긴 술집이기 때문에 더 심하죠. 요즘 케이프의 화제가 뭔지 아십니까? 사랑을 잃어버린 선장에 대한 소문이죠! 핫핫핫!! 거기에 대해 자세히 알려고는 하지 마슈! 나도 관계가 없는 건 아니니까 말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핫핫핫!!
티나? 아, 선장한테서 들었습니까? 티나…… 예쁜 아이지요. 본명이 명월인데, 티나라는 이름은 제가 붙여 줬습니다. 핫핫핫!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이름 아니겠습니까? 어쨌건 선장은 그 앨 무척 사랑했었나 본데……. 제가 보기엔 좀 헤픈 애라고 할 수 있었지요. 핫핫핫!!
젠장! 그 둘의 관계가 그렇게 비극으로 끝날 줄은 몰랐습니다. 명월이, 아니 티나는 대체 어떻게, 아무리 헤프다고 해도 대체 어떻게 그런 요괴를……! 어쨌건 공들여서 키워놓았던 여종업원 하나를 그렇게 잃어버리다니! 술집 매상이 많이 떨어지겠는데 이거.
이야기 진행도에 따라 달라지는 대사까지 모두 모았습니다. 실제로는 한 번에
하나씩 나옵니다.
NPC #216
주점 · 스프라이트 648
배치
NPC 레코드에는 이름이 없습니다. 번호와 서 있는 자리로 식별합니다.
같은 맵의 NPC
대사 3
이야기 진행도에 따라 달라지는 대사까지 모두 모았습니다. 실제로는 한 번에 하나씩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