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 일람
NPC 46

NPC #46

여관/주점 · 스프라이트 672

배치

지역
여관/주점
타일 좌표
3, 7
바라보는 방향
움직임
제자리에 서 있음
돌아다니는 구역
3, 7 – 3, 7

NPC 레코드에는 이름이 없습니다. 번호와 서 있는 자리로 식별합니다.

같은 맵의 NPC

대사 28

  • 허허, 고멉구먼.
  • …………
  • 캬아∼. 좋다!! 끅, 그래, 알고 시픈게 모라고? 끽. 아, 손씨!! 손씨!!! 손씨!!?? 손씨????
  • 끅, 손씨가 누구지? 끅, 우리 마을에 손씬 없는데, 거참 이상하네. 중얼중얼∼, 끅. 손씨? 손씨? 끅, 끅.
  • 손 대 왕 ???!!!
  • 손대왕(大王)…! 그래, 손대왕을 말하는 것이로구먼!! 끅∼. 손대왕이야 오행산에 있지!
  • 신출귀몰(神出鬼沒)하던 원숭이들의 왕 손대왕께서, 200년 전 쇳덩이 밑에 깔린 뒤로 매일같이 엉엉 울어 마을 사람들이 잠을 잘 수가 없었거든. 그래서, 끅, 당시 촌장이던 우리 할아버지가 오행산에 올라가 손대왕을 만났지.
  • 손대왕은 자길 섬기지 않으면 마을에 큰 피해를 주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어. 그걸 달래느라 우린 마을에 신상(神像)을 세우고, 제사(祭祀)를 지내 주고, 음식을 갖다 바쳤지. 그 이후로 손대왕은 울지 않았어. 끅∼.
  • 근데 그게 할아버지가 돌아간 다음에는, 끅, 그 제사를 전혀 지내지 않게 됐지. 사실 손대왕이 있는 곳을 아는 사람이라곤 우리 할아버지 밖에 없었으니까. 손대왕이 있는 곳을 찾을, 끅, 찾을 수가 없었지.
  • 뭐, 그래서 요즘 젊은 것들이 손대왕님을 믿지 않는지도 모르지만, 아무리 그래도 신상을 저래 부숴 놓다니! 죄받을 게야, 죄받어! 손대왕님이 언제 다시 울지도 모르는데 말야. 끅∼.
  • 왜? 끅∼. 내 말이 거짓말 같어? 손대왕은 있다니까! 왜 자꾸 없다고 그러지? 흥!! 손대왕이 와서, 이제, 너희를 벌 줄걸!!!
  •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우리 할아버지가 알지! 이상한 아가씰세.
  • 뭐라구요??!!! 칫, 뭐 이래?!
  • ???
  • 대, 대왕??
  • 오행산!!
  • 운……다구요………?
  • 오행산 어디쯤에서 그 손대왕을 만났대요?
  • ……….
  • 끅, 끄윽! 뭐, 뭔가? 응?? 뭐? 소씨성을 가진 자라구?
  • 음……. 끅. 씨라구?
  • 손씨라……. 끅. 허지먼서도 고거를 공짜로 가르쳐 줄 순 없지. 을, 끅, 한 잔 사주면 모를까……. 끅, 끽.
  • 할아버지!! 이봐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 아뇨! 손씨!!
  • 술을 사준다( 300G ) 술을 사주지 않는다
  • 끅, 끄∼윽!
  • 웩, 술 냄새!
  • 끅, 끄∼윽! 왜 계속 술을 마시냐구요? 옛날엔 괴로워서 마셨지만, 지금은 즐거워서 마시지요. 끅, 끄∼윽! 제가 거짓말쟁이가 아니란 게 밝혀졌으니 말입니다.

이야기 진행도에 따라 달라지는 대사까지 모두 모았습니다. 실제로는 한 번에 하나씩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