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의 애인인 티나는 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격투장에서 요괴들에게 잡혀서 맛있는 저녁식사가 되었을 것 같아요. 아,
이 말은 못 들은 걸로 하세요.
선장 귀에 이 말이 들어가면 아마 절 죽이려 들거예요.
티나에 대한 얘기 들었어요?
티나가 또 사라져 버렸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게 언제적 얘기냐하면요, 선장이 어떤 손님들을 오밍햄까지 태워주고 나서 바로였어요. 이상하게 분명히 선장하고 함께 배를 탔는데, 돌아올 땐 없어졌다는 거예요. 선원들이 배 안을 뒤지고 난리가 아니었죠. 하지만, 끝내 티나의 머리카락 하나 찾을 수 없었죠.
선장은 며칠 일을 잘하는 것 같더니, 끝내는 또 지난번처럼 술독에 빠져버리고 말았구요……
정말 바보 같고 어리석고 못말리는 여자라니까요, 티난! 선장하고 함께 살면 평생 호강하고 사치하면서 살 수 있을 텐데…….
아, 그래서,
명기성에 있던 선장의 동생이 배를 맡게 되었어요. 선장처럼 구두쇠에다 고집쟁이가 아니라서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죠…….
………
티난 정말
바보같고 어리석고 못말리는
여자예요!!
이야기 진행도에 따라 달라지는 대사까지 모두 모았습니다. 실제로는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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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204
케이프 · 스프라이트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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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7
이야기 진행도에 따라 달라지는 대사까지 모두 모았습니다. 실제로는 한 번에 하나씩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