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 일람
NPC 210

NPC #210

케이프 · 스프라이트 424

배치

지역
케이프
타일 좌표
29, 31
바라보는 방향
움직임
정해진 구역을 돌아다님
돌아다니는 구역
27, 29 – 30, 36

NPC 레코드에는 이름이 없습니다. 번호와 서 있는 자리로 식별합니다.

대사 6

  • 옛날 선장이 지금 술집에서 술에 빠져 있는 이유가 단지 티나가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게 마을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의 전부입니다만……, 그게 사실은 그렇지가 않아요.
  • 티나가 어디로 갔겠습니까? 바다에 빠져버렸죠!! 아마도 상어밥이 되지 않았을까요? 근데 그게 그냥 생긴 일이 아니라 이겁니다! 선장과 티나가 밤에 갑판에서 싸우는 걸 봤죠. 티나는 케이프에 도착하면 선장님을 떠날 거라는 말을 하고, 선장은 그걸 말리고……. 그런데, 티나가 격투장의 일에 대해 얘기하면서 상황이 돌변했어요. 아, 글쎄, 티나가 그 이상한 말대가리 요괴사랑한다는 거 아닙니까! 선장은 화가 나서 티나를 때리기 시작했죠. 그러다 그만……. 선장은 그걸 얼버무릴려고 케이프에 도착한 후 티나가 없어졌다고 수색작업까지 하는 소동을 일으켰고요.
  • 어떤 상황에 놓였더라도 그 둘 사이는 끝내 파국으로 끝날 수밖에 없었을 거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질투 많은 남자와 바람끼 많은 여자가 어울릴 리가 없지 않겠어요? 젠장! 어쨌건 사람은 죄를 짓고는 살지 못하는 법입니다. 선장이 그렇게 돼버린 걸 보면 말입니다…….
  • 그 비밀 얘긴 다시 하고 싶지 않군요.
  • 제가 비밀 하날 알려드릴까요? 도저히 입이 근질근질해서……. 댁들한테만 알려드리지요. 우리 마을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예, 알려주세요 아니오, 비밀 얘긴 들어 뭐하게요
  • 새 선장 말입니다. 아무리 죽은 선장의 동생이라고 하지만 믿을 만할까요? 과거에 노름꾼에다 거지짓까지 했다는데 말입니다. 아, 뭐 지금까진 잘해 왔지만 말입니다.

이야기 진행도에 따라 달라지는 대사까지 모두 모았습니다. 실제로는 한 번에 하나씩 나옵니다.